[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새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22명에게 책가방 세트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블루독 신촌점 매장에서 163만원에 상당하는 35%를 할인해 주기로 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나머지 금액은 구가 부담한다.
대상 아동들은 다음 달 말까지 편리한 때에 개별적으로 매장을 방문해 책가방을 고르면 된다.
조혜경 블루독 신촌점 매니저는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작게나마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책가방이 행복한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면 좋겠다”며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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