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1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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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읍 갈곡지구,‘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공모 성과
 
[진주=엄기동 기자]진주시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공모 사업인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문산읍 갈곡지구(송정마을)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갈곡지구(송정마을)는 그동안 경상남도의 사전평가, 지방시대위원회의 대면 평가 등 지자체 간의 치열한 경쟁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23억 9900만 원의 사업비(국비 16억 5000만 원, 도비 1억 8000만 원, 시비 4억 1600만 원, 자부담 1억 5300만 원)가 투입될 계획이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 주도형 공모 사업으로 ▲빈집 철거 ▲슬레이트(Slate) 지붕 교체 ▲담장 및 안길 정비 등의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주택·마을 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Human Care) ▲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갈곡지구(송정마을)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노후주택 정비 ▲배수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안전 대비 시설 확충 등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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