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전통발효식품 식생활 교육’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4 16: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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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의 ‘김장담그기 체험 교육’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지역내 어린이집 29곳에서 김장담그기로 ‘전통발효식품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아와 학부모 590여 명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총 1,250kg을 담갔다.

 

구는 전통발효식품 계승 발전과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올해로 3년째 이 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한 학부모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아이들과 함께 김치를 담가 보니 이제 집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구는 도농상생을 통해 어린이집 원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어린이집의 친환경 먹거리와 생태 감수성이 교사와 학부모,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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