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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의 혁신 챔피언 인증패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특허 개발한 ‘도로 물고임 해소 배수장치 및 신공법’이 2021년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수집‧발굴해 이 중 주민생활 체감도, 확산의 용이성, 혁신성(참여‧협력) 등의 5개 기준 항목에서 높은 성과를 보인 우수사례를 선정해 이를 전국 자치단체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올해 영등포구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도로 물고임 해소 배수장치’는 강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보행 불편과 물튀김 피해를 줄이고, 악취 및 벌레 발생 등의 환경 문제까지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혁신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배수장치의 작동 원리는 물고임이 발생하는 도로변 지하에 중앙 하수관로까지 이어주는 일체형 연결관을 설치하고 친환경 투수성 골재로 메우는 방식과 인근 빗물받이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두 가지의 공법 모두 배수효과가 크다.
특히, 이번 공법의 개발은 도로 물고임으로 통행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의 목소리에 적극 귀기울여, 칸막이 없는 부서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발품행정, 수차례의 시행착오와 개선 논의 끝에 고안해 낸 기술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물고임 해소 배수장치 개발에 성공해, 특허청 출원을 진행, 올해 3월 정식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서울시, 타 자치구를 포함한 전국 지자체에 장치의 원리와 공법을 적극 공유한 결과, 전국 24개 자치단체에서 물고임 공법을 벤치마킹하고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수사례의 전파에 홍보에 힘써온 점 또한 이번 수상의 큰 역할을 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직원들과 함께 문제 해결과 민원 해소를 위해 고심하며 연구해온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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