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3년 하반기 강북구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21 1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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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22~26일 닷새간 '2023년 하반기 강북구 동행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모집한다.

 

구는 이번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에서 공공근로사업의 생산성을 강화하고, '서울 동행일자리사업'으로 개편해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자조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안심도시락 배달도우미, 폐자원 재활용사업 등 94개 사업으로, 구는 총 3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3일부터 12월20일까지지만, 합격자 발표 일정 및 사업분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가족 합산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구민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연속 2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권자는 수급권 포기를 명확히 할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쪽방주민·장애인·노숙인은 2년간 3회(연속참여 3회 허용)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한 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이후 구는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오는 6월29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의 채용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구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일자리가 없거나 생계가 어려운 구민에게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구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강북구가 취업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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