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오는 12월까지 행복 비타민 과일도시락 지원사업 실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1 13:12: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돌봄SOS 가구에 전달되는 과일 도시락.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취약계층을 위해 '행복 비타민 과일도시락'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

 

돌봄SOS센터 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중장년, 장애인 등에 제출 과일을 전달, 기력 회복을 돕는다.

 

도시락은 돌봄SOS 대상자들에 한해 지원되며,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주 1회씩 3주간 총 3회 전달한다.

 

구는 과일도시락 배달 전 과일 알러지 여부 확인을 위해 대상자들에게 미리 연락을 취했으며, 과일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아이스팩도 동봉한다고 밝혔다.

 

이순희 구청장은 “일시적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강북구민에게 한시라도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 되고자 과일도시락 지원 사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우리구는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구민의 돌봄 욕구를 충족시키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강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돌봄SOS센터는 긴급·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만 5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시재가, 식사배달, 주거편의, 동행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