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퓨어틴’, 코스트코 이어 올리브영 판매...웰니스 소비 겨냥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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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어틴(PURETEIN) 초코 쉐이크, 커피 쉐이크 2종(출처 매일유업)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매일유업이 우유를 농축해 만든 단백질음료 ‘퓨어틴(PURETEIN)’ 판매처를 코스트코에서 올리브영으로 확대했다. 오는 5일까지 올영세일에 참여해 다양한 구매혜택도 제공한다.

 

매일유업은 자신의 건강을 꼼꼼하게 챙기는 소비자들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1일 이같이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 판매처 확대는 가족을 위한 대용량 소비 중심의 코스트코에서 1인 가구를 비롯해 '나를 위한 웰니스 소비' 성향의 소비자들이 모이는 공간 올리브영으로 판매채널 다변화를 위해서다.

 

특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K-뷰티·웰니스 쇼핑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올리브영 매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다.

 

퓨어틴은 국산 우유 722mL 분량을 한 팩 330mL에 농축한 단백질 RTD(Ready To Drink)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UF(Ultra Filtration) 공법으로 유당을 걸러내면서 단백질과 칼슘을 남기는 방식의 단백질음료가 국내에서는 퓨어틴이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단백질 분말 대신 우유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한 팩에 단백질 23g과 칼슘 685mg,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담았다.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초코 쉐이크와 커피 쉐이크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멸균팩을 사용해 실온 보관도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퓨어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UF 공법으로 우유를 농축해 만든 단백질 음료"라며 "코스트코에 이어 웰니스 소비의 중심 채널인 올리브영에도 판매를 시작하여 이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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