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이번 장소 변경에 대해 "야외에서 행사를 진행할 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구민 안전상의 우려가 있어 장소를 선제적으로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에 따르면 축제는 기존과 같이 오전 10시~오후 4시 열리며, 축제 장소만 변경됐을 뿐 공연, 체험, 놀이 등의 대부분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단, 체험부스는 구청 앞 광장에 설치될 예정으로 강수량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별 운영장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족정책과로 문의 가능 하다.
오언석 구청장은 “1년에 하루뿐인 어린이날을 기대하는 아이들을 위해 일정 연기 대신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 어린이날 장소 변경에 따른 착오가 없으시길 바란다”며, “온 가족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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