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9 16: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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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2022년 2월14일까지 3개월 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광진구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성금과 성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겨울철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의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구는 지역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구 소식지 및 홈페이지, IPTV 등의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달기’ 운동을 펼치는 등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축으로 기부가 줄어들까 염려되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씩 정성을 모아주시길 바란다” 라며 “우리 구민 모두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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