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1 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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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착한가격업소에 부착된 표찰.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높은 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구는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할 예정이다.

 

업소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가격·위생·이용 만족도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구는 올해 착한가격 업소 적극 발굴을 위해 지원 혜택을 대폭 늘렸다.

 

업소별 맞춤형 물품 지원을 연간 28만 원 상당에서 58만 원 상당으로 상향하고, 지원 범위도 냅킨, 종량제 봉투 등 소모품 지원에서 메뉴판 제작 등 소규모 환경 개선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신청은 영업자 본인 또는 업소 이용자 등의 추천으로 가능하며 특히, 추천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경우에는 추천자에게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한 뒤 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에 방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홈페이지(뉴스소식 ▷ 새소식 ▷ 관악소식)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오는 28일부터 5월1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후기 SNS이벤트(블로그, 인스타그램 등)’도 진행해 주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함께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업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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