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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통합놀이환경 조성 1000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에서 오승록 구청장(가운데)이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해 '통합놀이환경 조성 1000일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 누구나 장애·연령 등의 제약 없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아이들의 놀 권리를 인정하는 사회 인식과 분위기, 그리고 그에 걸맞은 놀이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지난 3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과 협약을 맺고 모든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공간 개선사업과 인식 제고에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은 올해 2월24일부터 2025년 세계 아동의 날인 11월20일까지로, 1000일 동안 유지된다.
프로젝트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우리동네 무장애 통합놀이환경 진단 ▲진단 결과에 따른 놀이터 개선계획 실행 ▲통합놀이터 조성 관련 주민참여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먼저 지역내 어린이공원 놀이환경 진단을 위해 구는 올해 8월까지 장애 아동, 비장애 아동, 성인으로 구성된 총 150명의 '노원구 통합놀이환경진단 조사단'을 꾸려 지역내 어린이공원 놀이터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통합놀이환경 진단이 완료되면 놀이터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선다.
오는 2024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노해체육공원(노원로22길 1) 내 놀이터를 '모두 맘껏 놀이터'(통합놀이터)로 우선 조성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지역내 어린이공원 개선 우선순위에 따라 개보수를 추진한다.
아울러 모두 맘껏 놀이터 조성에 아동과 주민들을 참여시키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 워크숍도 진행한다.
올 8월에는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10월에는 비장애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통합놀이터의 설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공간과 시간이 점점 줄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웠는데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놀 권리를 포함한 아동권리증진에 힘써 더 좋은 환경에서 모든 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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