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립예술단 합창단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2 1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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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내달 13일까지 신청 접수
▲ ‘종로구립예술단 합창단원’ 모집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음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구민 화합을 이끌 ‘종로구립예술단 합창단원’을 모집한다.


합창단은 기본적인 음감을 지니고 있으며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부문별 ▲구립(종로구 거주 만 20세 이상 만 60세 이하 여성) ▲소년소녀(종로구 거주 또는 지역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노인(종로구 거주 만 61세 이상 남녀)으로 각각 구분해 선발한다.

단원이 되면 종로구립예술단 연습실(사직로9길 15-32 1층)에서 열리는 정기연습을 통해 다른 단원들과 합을 맞추고 실력을 갈고닦은 뒤 추후 각종 문화행사와 대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3월13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 실기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말 문화재단 누리집 공지 및 개별 통보하며, 위촉은 4월1일 예정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공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세대별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꾸려 지역 예술 발전을 이끌고 주민 누구나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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