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5월까지 부동산중개사무소 현장 점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0 1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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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문제되고 있는 전세사기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지역내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구는 앞서 자체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단속을 통해 신축빌라 일대 및 매매가 대비 전세가격이 높은 지역 등 전세사기 위험 지역과 다수 민원 발생 지역의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중개대상물 거짓정보 제공 ▲이중계약서 작성 ▲허위매물 게시 및 광고 위반 ▲중개보수 초과수수 ▲무등록 중개행위 등 불법 중개행위 등이다. 

 

아울러 불법행위가 발견되면 등록취소, 업무정지, 자격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관할 경찰서 고발 조치 등 엄격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지식 습득과 직업윤리의식 강화로 구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속적인 부동산중개사무소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하여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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