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실은 교통 불편과 고령화 등으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읍ㆍ면 지역을 방문해 토지관련 민원을 상담하고 민원인은 현장에서 민원을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주된 상담내용은 지적측량과 토지이동정리, 조상땅 찾기, 도로명 주소 등 토지관련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상담 후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하고 현장 처리가 어려울 경우 별도로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지난 10일 생초면 상담실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24일 신등면에서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서비스가 주민들의 토지관련 민원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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