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환경보전 그림 공모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8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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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환경보전그림그리기 공모전' 홍보 포스터.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다가오는 제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자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내가 꿈꾸는 탄소제로 마포, 그린도시 마포'며,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채화, 포스터, 컷 만화 등 그림 작품으로 그려내면 된다.

구 소재 초·중학교 학생이나 구에 거주하는 청소년(만 7세~15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응모는 1인 1작품만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4월21일까지며, 참가를 원하는 자는 신청서와 응모작품 등을 구 맑은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친 뒤 오는 5월 중 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수상자는 상장을 수여받고, 수상작품 전시 및 작품집 발간 특전을 부여받을 수 있다.

공모전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 및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가꾼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간다” 며 “학생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그림들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이 구민들 마음 깊숙이 전달되어 탄소제로 마포를 향해 모두 함께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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