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생활개선회, 직접 담근 고추장 100통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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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어르신에 전달…건강한 식생활 지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안양시 생활개선회는 29일 센터에서 직접 담근 수제 고추장을 안양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생활개선회가 직접 담근 고추장 100통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인주) 소속 생활개선회는 29일 안양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수제 고추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고추장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회는 지난해에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4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 참여해 고추장과 된장, 맛간장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과 1인 가구에 전달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고추장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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