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올해부터 민방위 1~2년차 교육생 집합교육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1 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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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민방위 기본교육 홍보 포스터.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민방위 교육을 올해부터 1~2년차에 한해 집합교육 형태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민방위 편성 1~2년차 대원들은 오는 17일부터 6월1일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민방위 소양, 지진 및 화생방,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포함된 4시간의 집합교육을 받게 된다.

 

구는 출근 등 개인사정으로 평일 및 주간에 교육을 받기 어려운 집합교육 대상 대원을 위해 야간교육(5월12일)과 일요교육(5월14일)도 운영한다.

 

또한 장기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대원은 ▲마포구 누리집 ▲국민재난안전포털 ▲모바일 어플 ‘안전디딤돌’에서 전국 민방위 교육일정을 확인하여 원하는 일자 또는 체류중인 지역에서도 집합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3~4년차 대원과 5년차 이상 대원들은 각각 2시간,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기간은 오는 31일부터 5월31일까지다.

 

교육과 관련해 2022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헌혈증을 제출해도 민방위 교육 이수처리를 받을 수 없다.

 

박강수 구청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튀르키예 대지진 등 세계정세의 불안으로 국가안보와 재난에 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내 고장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민방위 대원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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