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26 코리아빌드’서 하반기 인테리어 트렌드 제시… 키친·바스·수납 등 프리미엄 신제품 최초 공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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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한샘) 2026 코리아빌드위크 내 한샘 부스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오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을 처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전시에서 키친, 욕실, 수납, 인테리어 자재 등 리모델링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주요 공간을 실제 주거환경처럼 구현해 관람객이 완성된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신제품 공개다. 한샘은 ▲유로500 키친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적용한 중문 ▲한샘 인테리어 무드(CMF) 등을 선보인다.

이달 출시 예정인 '유로500 키친'은 60여 가지 모듈을 활용해 고객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주방이다. 천연 우드 질감을 살린 엔지니어드 무늬목과 모듈형 아일랜드, 미니멀 수납 솔루션을 적용했다.

9월 출시 예정인 '시그니처 현관장'은 수납력을 강화한 맞춤형 현관 수납 솔루션이다. 신발 수납력을 높인 선반장과 높이 조절이 가능한 폴딩 선반장, 슬림 오픈 장식장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욕실 신제품 '이지바스7'은 몰딩 없이 연결되는 심리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조적 시공 솔루션을 적용해 욕조 에이프런, 젠다이, 파티션 등을 2일 만에 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중문 라인업에는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적용한 신제품을 추가했다. 은은한 투과감과 우드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한샘은 공간 전체의 색상과 소재, 마감을 통합 제안하는 '한샘 인테리어 무드'도 공개했다. 웜화이트, 아이보리·우드, 그레이시 브라운, 그레이 스톤 등 4가지 콘셉트의 공간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전국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48곳이 참여해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고효율 창호 교체 시 정부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또 현장에서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체결한 고객에게는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견적 상담 후 한샘 정회원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하반기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끌 프리미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신제품 체험과 전문가 상담, 현장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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