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소상공인 및 무급휴직 근로자 위한 사업 실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1 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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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포스터.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역내 소상공인·무급휴직 근로자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장 먼저 구는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인력을 채용한 뒤 3개월 이상 고용유지 중인 사업주로, 업체 폐업 유무는 상관없다.

 

지원금은 기존보다 상향된 월 100만원(기존 50만원)으로, 3개월간 300만원이 지급된다.

 

구는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로, 2022년 7월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하고, 올해 5월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총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3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오는 30일까지 신청 받는다.

 

사업별 제출 서류를 갖춰 구청 본관 지하 1층 혁신사랑방을 방문하거나 사업별 담당자 이메일,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제출 서류 등 사업별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청 시작일부터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사업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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