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스치킨, 용인 거점 성장 본격화…지역 밀착형 가맹사업 확대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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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본스치킨이 오는 9월 용인 동백역점에 이어 11월 수지 상현점을 열며 용인 지역 가맹점 확대에 나선다.

현재 용인에서는 양지점과 고림점, 둔전점, 송전점, 역북점 등 5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본스치킨은 신규 출점을 이어가 장기적으로 지역내 가맹점을 30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용인에는 본스치킨 가족사인 (주)대마의 육계 사육·제조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본스치킨은 이를 통해 원재료를 공급받고 있으며 계열사 (주)에버그린푸드와 품질관리와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대마는 경기도 용인을 기반으로 육계 생산 및 원재료 공급을 담당하며, 본스치킨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과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용인 지역의 생산·물류 기반을 가맹사업 경쟁력으로 연결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용인을 비롯한 수도권 내 가맹점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생산시설과 가맹점이 가까운 점을 활용해 용인 지역 물류 운영을 효율화하고 가맹점 대상 지역 프로모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스치킨 관계자는 “용인은 본스치킨의 핵심 생산 기반이자 브랜드 성장에 중요한 거점”이라며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과 지속적인 메뉴 개발, 가맹점 밀착 지원을 통해 용인 지역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스치킨은 국내 가맹사업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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