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28 11:20: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이용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내 대형판매시설 5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 점검은 시 안전관리자문단, (주)예스코,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양주소방서 등이 민관 합동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누수 여부 ▲가스설비 가스누출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대피로 적치물 점검 ▲승강기 안전 점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이다.

 

시는 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개선하고, 현지 시정이 어려운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관리부서에 시정조치를 통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분야별 합동 안전 점검인 만큼 높은 지도점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설 명절 전까지 조속한 보완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