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시민사회단체 48곳, 복합물류센터 이전 공동 대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16: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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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 ‘군포복합물류 이전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단체 대표자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지역 시민사회단체 48곳이 군포복합물류센터 이전을 요구하는 범시민 조직을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가칭 ‘군포복합물류 이전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과 김만근 군포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추진위원회는 군포시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물류센터가 교통 혼잡과 환경 문제를 일으키고 도심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설 이전과 개발이익 환원, 운영구조 개편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향후 지역내 1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출범식과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업 등에 서한을 전달하고 정책 간담회와 항의 방문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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