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ㆍ판매 차단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28일부터 9월8일까지 추석 명절 선물ㆍ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제조ㆍ가공업소 360곳을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ㆍ판매 목적 보관ㆍ사용 행위 ▲식품 보존 기준ㆍ규격 위반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ㆍ가공ㆍ사용 행위 ▲완제품의 원재료 원산지 거짓 여부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ㆍ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ㆍ가공ㆍ조리ㆍ판매 목적으로 소분ㆍ운반ㆍ진열ㆍ보관 또는 판매 등의 위반행위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 보존 기준ㆍ규격을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ㆍ혼동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도 특사경은 성수 식품의 단속 결과 불법행위 적발시 해당 식품 압류 조치는 물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관련 제조업체까지 추적해 위해 식품 유통 판매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 단속을 실시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라며 “식품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불법 행위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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