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장수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난방 전기화 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난방시설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친환경 난방시설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3㎾ 이상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 가구로, 히트펌프 구입 및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은 980만원이다.
지원 대상 가구수는 총 8가구로,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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