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스타트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4 16: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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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이순희 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2년 12월12일 약 2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했다.

발대식에는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동 환경도우미사업에 참여하는 노인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선서문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발대자 한충현 노인회 강북구지회 회장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발대식 이후에는 노인들의 활기찬 근무를 지원하고자 소양 교육을 실시, 활력과 책임감을 불어넣었다.

앞서 구는 2022년 12월12일부터 약 2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노인들을 모집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 9억원의 구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노인들이 강북구에 계속 거주하실 수 있도록 일자리 외에도 다양한 복지서비스 등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2년 12월12일 약 2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올해 사업비 총 101억2900만원을 투입해 7개 기관, 19개 사업에서 2636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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