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 외국인 잇단 방문··· 국제적 관광지 입증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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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가 4년 연속 '1위' 기록
프로그램·협업체계 유지등 호평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5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했다.


특히 경기도 평가 대상 관광특구 중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입증했다.

9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매년 도내 관광특구의 진흥계획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현장 평가를 도입해 편의성(25점)을 점검했으며, 기존 대면 평가 방식으로는 잠재성(30점), 효율성(20점), 지속가능성(25점) 항목을 심사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3점(편의성 23.25점ㆍ잠재성 29.25점ㆍ효율성 19.00점ㆍ지속가능성 21.50점)을 획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의 지속 추진 ▲특구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유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통일동산 관광특구만의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 데이터(국적·성별 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중점 판촉(타깃 마케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현재 용역 중인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에 전용 상표 이미지(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을 포함해 특구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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