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0 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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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자치구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년간 ▲청렴 서한문 ▲업무 단계별 청렴 문자 발송 ▲청렴 모니터링 등 구민과의 소통 창구를 다양화했다. 아울러 ▲간부공무원 청렴 한 마디 ▲청렴도 자가진단 ▲갑질 근절 종합계획 수립 등 구성원의 청렴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특히 ‘청렴문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청렴한 조직문화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또한 3년 연속 부패사건 발생 제로, 업무관련자의 금품 및 향응 경험률 0%로 구의 청렴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592개 중앙 및 지방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외부청렴도) 및 공직자(내부청렴도)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반영해 종합청렴도를 반영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청렴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의 일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신뢰받는 동작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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