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수처리장치 활용 시설하우스 추가 모집

장수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6: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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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장수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농업기술을 확산·보급하기 위해 '수처리장치를 이용한 시설원예작물 병해예방 및 방제기술 보급 시범' 사업을 1차 신청에 이어 오는 8일까지 2차 신청·모집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5000만원으로 1곳당 2500만원씩 총 2곳으로 시설 하우스에서 양액을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 내용으로는 살균 연수처리장치, 농업용수 정화 공급장치 등 수처리장치 지원으로 오존수, 살균수 등 농업용수 처리장치를 통해 폐용수 재사용 및 각종 병해예방 및 작물 생육촉진을 하고 재사용 되지 않거나 염을 포함한 지하수, 가뭄 등 농업용수 부족에 대한 수질 개선 및 물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 된다.

사업 신청기간은 8일까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팀으로 방문 신청하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광군으로 돼 있는 농업인으로 사업 목적에 적합하고 새기술 수용 능력 등이 높은 시설 재배 농업인이어야 한다.

한편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용수 사용량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양질의 원수 확보를 통한 농산물 안정 생산 기반 마련으로 영광군 농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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