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식자재마트, 추석 차례상 수산물 최대 55% 할인…30일까지 수산대전 특별전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0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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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점 9곳, 조기·고등어·전복 등 15종…17일부터 1·2차 자체 할인 더해, 농할·농식품바우처도 한 매장에서
 
다담식자재마트(주식회사 다담리테일)가 해양수산부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연계해 오는 30일까지 호남권 직영점 9곳에서 추석 특별전을 진행한다.

수산대전은 정부가 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해 할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석 행사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수산물을 정상가 대비 20%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주차별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매주 새로 적용된다.

17일부터는 다담식자재마트 자체 추석 행사 '마음이 풍성한 해피추석' 할인이 추가로 적용돼 상품에 따라 최대 55%까지 저렴해진다. 자체 할인은 1차(17~23일)와 2차(24~30일)로 나눠 진행된다. 국내산 고등어 2마리(600g 내외)가 9,900원에서 4,400원으로, 국내산 전복 10미(1kg 20미 사이즈)가 1만2,800원에서 7,920원으로 내려간다.

품목은 차례상에 오르는 조기(굴비)·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마른멸치·김부터 전복·광어·우럭·참돔·도다리·민물장어·멍게까지 15종 안팎이다. 17일부터는 '가을 전어'도 행사 품목에 오른다.

사과·배 등 제수용 과일과 한우·한돈·계란 등 농축산물은 농할(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20%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차례상 장보기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직영점 9곳 모두 농식품바우처 가맹점이어서 바우처 카드로도 할인가 그대로 결제된다.

임현호 다담리테일 대표이사는 "명절 장보기는 수산물과 과일, 고기를 한꺼번에 사야 해서 지출이 한 번에 몰린다"며 "수산대전과 농할, 농식품바우처까지 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 지역 가정이 차례상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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