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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박물관 개관 18주년 및 동의보감 간행 410주년 기념 특별전 '동의보감 속 약초 민화전' 포스터. (사진=강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23일부터 오는 10월8일까지 허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동의보감 속 약초 민화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허준박물관 개관 18주년 및 동의보감 간행 410주년을 기념해 민화 속에 나오는 신비로운 약초의 세계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특별전으로, 구와 구의회 및 강서문화원이 후원한다.
전시는 <동의보감>에 나오는 '약초'를 주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화작가 46명이 할미꽃, 둥글레, 모란, 구절초 등 우리에게 익숙한 약초 50여종을 회화, 문자도, 도자기,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로 표현한 창작 민화 작품을 소개한다.
민화는 순수하고 소박한 우리 민족의 정서를 잘 표현하는 장르이다.
구는 우리나라 전통 약초의 효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3시 허준박물관 2층 로비에서 인씨엠 현악4중주단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전시회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허준박물관 홈페이지 '열린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전시와 관련해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6월28일, 8월30일, 10월25일) 오후 6~8시 3층 로비에서 야간에 전시 관람을 신청한 자를 대상으로 '민화 액자 꾸미기 무료 체험'도 운영한다.
또한 오는 4월29일 옥상정원에서 '약초와 함께하는 박물관 옥상정원 뮤지엄 콘서트'를 열고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쾌정 허준박물관 관장은 "봄꽃이 피는 계절에 동의보감 간행 410주년을 맞이해 약초와 민화의 만남으로 우리나라 전통 약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선조들의 삶과 철학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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