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평택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1 17: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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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평택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 관리 및 화학사고 대비.대응에 관한 주요 정책과 그 이행에 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하며, 화학.환경.보건 분야의 전문가와 소방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평택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화학사고 대피장소 지정 건의 등 화학사고 대비 체계 구축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해화학물질의 주요 운송경로 파악 ▲화재용수 및 보관 물질 희석액 수계유입 방지 대책 마련 ▲평택시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 구축 ▲비상 연락망 현행화 등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 지역화학사고대비·대응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화학물질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안심 도시 조성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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