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자원봉사의 날 기념 행사 성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2 17: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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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자원봉사의 날을 기념해 ‘Fun(뻔)Fun(뻔)한 V-Festival(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Fun(뻔)Fun(뻔)한 V-Festival’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와 주민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특별강연과 소규모 사진전으로 진행했다.

우선, 박윤애 자원봉사이음 전 대표가 특별초청 강연자로 나서 '아름다운 사람들, 자원봉사자-새로운 시대,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사진전은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연결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나간 동자원봉사캠프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함께 나누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라는 큰 행복의 씨앗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올 한해 이룬 성과에 대해 서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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