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전당’ 최지영 37.5 대표,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라면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0 1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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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전해진 따뜻한 희망 선물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최지영 37.5 대표가 라면 200박스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최씨는 ‘2024 푸른숲 사동 기부릴레이’ 영예의 전당 59호에 올랐다.

후원자 최씨는 지난 2월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현금 15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 초부터 매월 사동 지역내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다함돌봄센터 10곳에 월별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200박스를 후원하며 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최지영ㆍ송대식 대표 부부는 “저소득층에 있는 분들과 특히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라면과 짜장라면을 먹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올 초부터 사동에 최지영 후원자님이 전파해 주신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후원자님의 마음이 담긴 후원물품이 사동의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 200박스는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 지정기탁 신청 방식으로 지역내 저소득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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