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7일까지 청년 네트워크 참가자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4 17: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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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청년 세대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청년들이 직접 해결사로 나서는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의 주요 활동 내용은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지역 청년 의견 수렴 위한 열린 공론장 운영 ▲청년 관련 교육·행사 참여 등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구에 거주하는 청년 ▲구 소재 직장(자영업)에 다니는 청년 ▲구 소재 청년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등초본 등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1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청년활동 경력과 자기소개서, 성별·연령별·업무분야별 다양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 활동 우수 참여자는 우대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로,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올해 모집하는 네트워크 참가자는 오는 2022년 1월~2023년 12월 2년 동안 영등포 청년 정책의 발전을 위해 활약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회의 참석수당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다양한 활약을 펼칠 열정과 패기 넘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구정 문화와 소통·공감행정을 기반으로 청년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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