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파크, 29일 수상안전구조대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0 17: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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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민간 구조인력 60여 명 참가… 수영·구조보드·CPR 실전 경연
2027년 대학·민간 구조단체로 확대… 수상안전 훈련 플랫폼 구축

 

▲ 웨이브파크는 오는 29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WAVE RESCUE CHAMPIONSHIP(구조경진대회)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웨이브파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가 수상안전과 수난구조 분야의 실전 훈련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웨이브파크는 오는 29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WAVE RESCUE CHAMPIONSHIP(구조경진대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구조대와 해양재난구조대, 민간 구조인력 등 약 6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서프 레이스, 보드 레이스, 레스큐 튜브 구조 등이 펼쳐진다.

 

단체전에서는 핀수영으로 익수자에게 접근한 뒤 동력구조보드로 구조하고 심폐소생술까지 수행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평가한다. 경기 시간과 CPR 압박 오류 등을 반영해 속도뿐 아니라 구조 절차와 팀워크도 살핀다.

 

이번 행사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웨이브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인명구조협회가 주관한다.

 

웨이브파크는 대회를 계기로 해양경찰 등 전문 구조인력의 훈련과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2027년에는 소방·대학·라이프가드·민간구조단체 등으로 참가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또 직원 대상 구조·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구조훈련과 재난안전 종사자 회복 프로그램인 ‘WAVE HEROES’를 연계해 수상안전 교육·훈련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ai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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