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1일 이주배경 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을 개강한다.
한국어 예비과정은 한국어가 서툰 초·중·고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인교육대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위탁 운영한다.
양 기관은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다.
또한 각 기관에서는 정원 내에서 학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어 한국어 맞춤 교육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에서 해당 기관 또는 교육청 담당 부서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주배경 학생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원활한 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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