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실·작은 도서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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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동 어울림센터 전경.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주민들의 공유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용문동 어울림센터'를 조성, 지난 16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앞서 구는 2019년 주민 제안을 받아 사전 검토와 심의를 거쳐 예산을 마련하고 어울림센터 조성 준비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해 2월 실시 설계, 10월 공사에 착공, 사업비 총 31억원을 투입해 1년여간 공사 끝에 이달 센터 문을 열었다.
이렇게 조성된 센터는 효창원로 37길1(용문동 38-191)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524.61㎡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는 ▲지하 1층 다목적실, 창고(90.70㎡) ▲1층 주민자치회 사무실, 라운지(110.83㎡) ▲2층 작은 도서관(115.58㎡) ▲3층 공유 카페(115.58㎡) ▲4층 강의실(91.92㎡)로 조성됐다.
지하 1층 다목적실은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예체능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며, 1층 사무실에서는 센터 운영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간 활용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2층 오렌지나무 작은 도서관은 각종 도서와 테이블 등을 구비,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3층 햇살마루 카페에는 카페 공간과 공유 부엌을 조성, 다양한 용도의 복합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4층 강의실에서는 다양한 강좌와 주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센터 용문동 주민자치회가 맡아 운영하며, 주민자치회는 다목적실과 강의실 등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용문동 어울림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울림이라는 이름처럼 많은 주민들이 모여 유익한 강좌를 듣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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