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새해 첫 정책모니터링단 개최··· 권역별 소통시스템 본격 가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0 16: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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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가 지난 9일 ‘2025년 첫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최근 ‘2025년 첫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권역별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지역내 4개 권역(원도심·미사·감일·위례)의 현안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각 권역의 필요에 맞는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시민 정책 싱크탱크이다.

시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마을-50번 증차 등 지구별 버스 노선 개선·확충 계획 ▲K-스타월드 사업설명회 등 사업 추진현황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현황 ▲시민들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방안 ▲시니어헬스센터(덕풍스포츠문화센터 2층 위치) 개소 ▲맞춤식 온라인 통합교육 플랫폼 도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원도심: 하수처리 분류식화 검토, 노인복지관 및 어린이회관 건립 검토 ▲미사: 공동주택과 신설 제안, 종합운동장 첨단화 추진계획 ▲감일: 감일 제1육교 공사 지연에 대한 향후계획, 서울에서 감일로 이동하는 택시 이용 불편에 대한 대책 ▲위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추진계획, 성남골프장 활용방안 등 사전 취합된 주요 안건에 대한 추진계획을 정리해 보고했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2025년은 그간의 기반 위에서 ‘도약하는 하남의’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정책모니터링단이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전달하고, 시의 정책이 잘 추진되는지 적극 모니터링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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