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3일부터 홈페이지 전면 개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2 1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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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청 홈페이지 개편 화면.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구민 편의에 맞춰 구청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2003년 개편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이용자가 다양한 구정정보와 자료를 더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서비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재구축된 내용을 살펴보면,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대표 홈페이지 ▲열린구청장실 ▲보건소 ▲문화관광 ▲통합예약 ▲외국어 ▲어린이 ▲강서구장학회 등 8종 웹사이트다.

구는 우선, 분야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한 홈페이지 디자인 변경은 물론 메뉴구조 간소화를 통해 시인성과 편리함을 모두 높였다.

특히 이용자의 다양한 접속 환경을 고려, 반응형 웹을 도입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단말기나 접속 프로그램에 관계없이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통합예약 페이지를 구축, 그동안 해당 사이트에서만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구에서 운영하는 정보화교육, 평생교육, 자치회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한곳에서 보고 바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회원 제도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본인인증 수단을 도입해 회원가입 없이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자가 자주 찾는 서비스를 퀵링크에 등록할 수 있는 기능도 신설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최근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구민 여러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라며 "구청 누리집이 누구나 쉽게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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