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이 지난 15일 청양군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칠갑산 표고버섯생산자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고버섯 융복합 산업화 사업의 추진실적을 공유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표고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청양 표고의 생산, 가공, 유통 분야 융복합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주요 사업은 표고버섯 제품화를 위한 가공설비라인 구축, 표고 신제품 및 브랜드 개발, 홍보 마케팅, 재배 농가 역량 강화 등이다.
이처럼 군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교육, 컨설팅 등 역량 강화, 고품질 재배 기술 전파로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홍보 마케팅으로 고품질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청양산 표고채’가 올해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포함되는 성과를 올렸다.
군 관계자는 “표고버섯 융복합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내 농가들이 자부심 속에서 고품질 표고 생산에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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