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오포1동은 이달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담 대상은 지역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장애로 등록된 89세대이며 사회복지사와 간호사가 한 팀을 이뤄 방문해 대상자별 복지와 건강 욕구를 바탕으로 맞춤형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및 자원을 연계해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이용할 수 있는 자원 정보 제공과 더불어 고령 및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맞춤형 및 사회보장급여 미신청자에게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실시해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명수 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취약 가구의 다양한 복지와 건강 욕구에 적극 대응해 복지 체감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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