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大賞'

장수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5: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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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용예산제 등 사업 호평
다양한 수요맞춤 정책 발굴

[영광=장수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정책과 입법, 참여와 소통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군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비전으로 청년의 군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명예부군수제 및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청년전용예산제가 있으며,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청년 활력사업, 청년센터 운영 등이 있다.

또한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창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자립을 돕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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