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2일부터 'e서울사랑상품권' 판매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1 17: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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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최대 2만원 환급 혜택 제공
▲ 강북구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강북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커피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2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권 등 3종류로 발행되며, 소비자는 상품권 액면가보다 5%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3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한도는 200만원을 넘을 수 없다.

상품권 구매는 기존 지역화폐상품권과 동일하게 21개 제로페이 앱에서 하면 된다.

특히 이번 상품권은 '11번가 소상공인 온라인 장터'와 '제로배달 유니온(서울시 공공배달 앱)'에 참여하는 11개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소상공인 온라인 장터 내 'e서울사랑샵#'에서 176만여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월 최대 2만원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환급받는다.

액면가 60% 이상을 사용하면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일주일 내에 상품권 구입을 취소하면 전액 환불받는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에 추가 발행하는 지역화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e서울사랑상품권에 많은 이용과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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