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강남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재건축 단지 입주로 늘어난 개포동의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해 28일 첫차부터 242번 시내버스를 1대 증차하고 2413번의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을 1~2분 단축했다.
중랑공영차고지와 개포동을 오가는 242번은 운행 차량이 19대에서 20대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평일 운행 횟수는 83회에서 87회로 확대되고 배차간격은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줄어든다.
성수동과 삼성역, 대치역, 도곡역 등을 연결하는 2413번은 별도 증차 없이 운행 일정을 조정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을 기존보다 1~2분 단축한다.
구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용 수요를 점검하고 서울시와 버스 노선 및 배차 개선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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