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집수리 교육생들 취약계층 봉사활동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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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집수리 나눔 실천과정 1기 참여자들이 집수리 봉사활동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가 생활 집수리 기술 교육을 지역사회 봉사로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생활 집수리 나눔 실천과정’을 통해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한 1차 봉사에서는 5가구를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콘센트, 전등, 스위치 등을 교체했다. 오는 24일에는 나머지 1가구의 벽지를 부분적으로 보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학습동아리 구성원들이 집수리 기술을 익히고 이를 이웃을 위한 나눔에 활용하도록 기획한 시범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전동 드릴 사용법부터 문손잡이·방충망 교체, 콘센트·스위치 교체, 도배까지 일상에 필요한 기술을 배웠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정규사업 편성을 추진한다.

교육을 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누고 현장실습을 단계별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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