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2일 ‘사회적경제한마당’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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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와 만나고 보고 즐기고
제품 판매·홍보·체험부스 운영
▲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2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 일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2026 성북구 사회적경제한마당, 모두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북구 사회적경제한마당'은 매년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다.

올해 행사는 먹거리, 돌봄, 문화, 환경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주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후 2시 개막식과 오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 4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제품 판매·홍보·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주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반려동물 케이프 만들기 ▲무궁화 인절미 만들기 ▲물고기 키링 및 업사이클링 카드지갑 제작 ▲메주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원데이 클래스는 '모두의 향연'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시간, 참가비 등이 다른 만큼 신청 전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라이브커머스 체험, 성북드로잉전, 보물찾기, 모두의 도서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사회적 가치를 즐거운 축제의 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매년 한마당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축제 현장을 찾아 사회적경제의 따뜻한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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