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민의 인권감수성 향상 및 지역사회의 인권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시민단체 인권증진사업’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인, 장애인, 여성,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증진 사업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주민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동작구 내 사무소 및 활동근거를 두고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시민단체 및 비영리 법인으로,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당 3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단,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7~18일이며,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동작구 누리집에서 확인 후 구청 감사담당관(장승배기로 161)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의 적정성, 타당성, 파급효과, 사업단체의 수행능력 등을 평가하고, 서류심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올해도 시민단체 인권증진 사업 지원을 통해 주민 의 일상성과 현장성을 강조한 생활 인권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의 인권 존중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인권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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