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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콘텐츠 공모전 '성동프라이즈' 홍보물.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미디어 플랫폼 기업 'alookso'(얼룩소)와 함께 오는 12월2일까지 제1회 데이터 콘텐츠 공모전 '성동프라이즈'를 개최한다.
'서로 돌보는 사회가 되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돌봄 노동'의 가치가 사회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정책 방안'과 돌봄 노동의 사회적 가치가 인정될 때 '달라질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전에서는 돌봄 노동에 대한 각종 통계자료에서부터 전 세계적인 수범 사례까지 포함해 다양한 데이터를 서로 공유하며, 현 시대의 돌봄에 대한 이슈와 논제를 거론하고, 이에 따른 개인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의 '돌봄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면 무엇이 바뀔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눈에 열거하도록 구성, 돌봄 노동과 관련한 기사와 도움이 될만한 주요 데이터 통계 등 참고자료도 함께 소개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각종 통계를 기반으로 한 사회 현안 토론 프로젝트 '쏘프라이즈' 등을 추진한 이력이 있는 미디어 플랫폼 기업인 얼룩소와 협력해 추진한다.
구와 얼룩소가 분담해 지급하는 상금은 총 360만원(금상 100만원 외, 참가상 5만원 등)의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만으로도 상금이 주어지는 공모전은 얼룩소 홈페이지 내 개설된 성동프라이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필수 노동자'에 이어 경력보유여성들로 시선을 향한 구가 이 시대에 필요한 돌봄 노동의 가치에 대해 화두를 제시한 만큼, 폭넓은 토론의 장을 통해 제시된 돌봄 노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추후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정혜승 얼룩소 대표는 "alookso(얼룩소)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논의하는 공론장"이라며 "'성동프라이즈'는 돌봄노동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구청장은 "데이터에 일상의 경험이 보태지면 우리 사회의 갈 길이 자연스레 보이게 될 것"이라며 "성동프라이즈에 올라올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꼼꼼히 살펴본 뒤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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