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서울 경일초에 ‘코웨이 생태숲 3호’ 조성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5: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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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 임직원과 경일초 학생이 ‘코웨이 생태숲 3호’에 식물을 식재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성동구 경일초등학교 운동장에 약 365㎡ 규모의 '코웨이 생태숲 3호'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웨이 생태숲'은 국내 멸종위기식물과 희귀식물, 한반도 특산식물을 식재해 도심 속 야생동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친환경 ESG 활동이다. 코웨이는 2024년 본사 옥외 공간에 생태숲 1호를, 2025년 서울 방화초등학교에 2호를 조성했다.

이번 생태숲 조성에는 코웨이 임직원 봉사단과 경일초 학생들이 참여해 부산꼬리풀, 흑산도비비추, 벌개미취 등 25종 1195본을 심었다. 빗물정원과 새집, 걸이형 수반 등을 설치해 생태계를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서울시립대학교 조경설계연구실은 설계와 시공에 참여했다. 조성 이후에는 학생들이 생태숲을 관찰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13명의 학생을 '생태숲 가드너'로 임명하고 정원 관리 키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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