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성과 창출 우수기관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3 15:4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준희 구청장과 직원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성과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 등의 생계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지난 2년간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운영, 국비 162억원을 포함한 총 180여억 원을 투입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412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방역업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한 감염병 확산 예방에 기여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구는 지역내 공원, 지하철역, 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위한 ‘강감찬 방역단’, 민간 다중이용시설 방역 지원을 위한 ‘강감찬 방역물품꾸러미’ 전달, 감염 위험 다중이용 건물 대상 방역수칙 준수 홍보 및 방문자 통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으로 그동안 구가 적극 추진한 일자리 창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인한 고용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